정복술을 받고 진료실을 나설 때는 천장이 도는 느낌이 분명히 멎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름이 지난 지금, 도는 느낌은 없는데 머리에 한 겹 씌운 듯 멍하고 걸을 때 발밑이 붕 떠 있습니다. 기록에는 이석이 제자리로 돌아갔다고 적혀 있는데 몸은 아직 어지럽다면, 정할 것은 치료가 잘못됐는지가 아니라 지금 남아 있는 이 느낌이 어느 국면에 속하느냐입니다.
이석정복술로 회전성 어지럼과 안진이 사라진 뒤에도 남는 비전형적인 어지럼을 잔존 어지럼이라고 부릅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2020년 종설(장문영·문석균,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은 양성발작성두위현훈 환자의 31~61%에서 잔존 어지럼이 나타나며 며칠에서 몇 주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정리합니다. 다만 정복술 뒤에 다시 느껴지는 어지럼이 모두 잔존 어지럼인 것은 아니므로, 도는 느낌인지 아닌지와 한 번에 얼마나 오래 가는지부터 갈라 보아야 합니다.

정복술 뒤에 남은 어지럼은 무엇이 다른가
정복술 뒤에 남은 증상이 특정 자세에서 시작해 1분 안에 멎는 회전감이면 이석이 남아 있거나 다시 들어갔을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반대로 자세와 상관없이 하루 종일 깔려 있는 멍함·부유감이면 잔존 어지럼의 양상에 가깝습니다. 두 갈래는 다음에 할 일이 다르므로,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어느 자세에서 몇 초나 갔는지를 며칠만 적어 두면 진료에서 바로 갈립니다.
이석증의 정식 명칭은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이 병을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심한 어지럼이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일이 반복되는 증상으로 기술하고, 어지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센터도 가만히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괜찮지만 머리의 위치가 변할 때만 회전성 어지럼이 유발되어 대부분 1분 이내로 지속된다고 적습니다. 즉 이 병의 어지럼에는 자세라는 방아쇠와 1분 안팎이라는 짧은 길이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잔존 어지럼은 이 두 가지가 모두 빠진 자리에서 나타납니다. 앞의 2020년 종설은 잔존 어지럼을 양성발작성두위현훈이 해결된 뒤 전형적인 어지럼이나 안진이 없는 상태에서 느껴지는 비전형적인 어지럼으로 정의합니다. 환자가 실제로 쓰는 말은 도는 느낌보다 멍하다, 붕 뜬다, 발밑이 물렁하다, 고개를 돌리면 한 박자 늦게 따라온다 쪽에 가깝습니다. 서울아산병원도 어지럼이 멈춘 이후에 머리가 무겁거나 메스꺼운 느낌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같은 구간을 적어 둡니다.
| 보는 축 | 이석증의 회전성 어지럼 | 정복술 뒤의 잔존 어지럼 |
|---|---|---|
| 언제 시작되나 | 누웠다 일어나기·돌아눕기·고개 젖히기처럼 머리 위치가 바뀔 때 | 특정 자세와 뚜렷이 묶이지 않고 하루 중 이어짐 |
| 한 번에 지속되는 길이 | 수초에서 1분, 대부분 1분 이내 | 분 단위를 넘겨 한동안 깔려 있음 |
| 느낌의 성질 | 주위가 도는 회전감, 심하면 구역·구토 동반 | 멍함·부유감·불안정감 등 비회전성 |
| 안진(눈의 떨림) | 유발 자세에서 관찰됨 | 전형적인 안진이 없는 상태에서 느껴짐 |
잔존 어지럼이 길어지는 사람에게 공통으로 보이는 것
같은 정복술을 받아도 어떤 사람은 이틀 만에 개운해지고 어떤 사람은 한 달 가까이 멍한 느낌을 안고 지냅니다. 2020년 종설은 지금까지 보고된 연관 인자로 양성발작성두위현훈이 지속된 기간, 고령, 불안감, 이석 기관 장애 네 가지를 듭니다. 반대로 이석증이 생긴 반고리관의 위치, 성별, 이석정복술을 몇 번 받았는지, 안진의 세기, 그리고 고혈압·당뇨병·심장 질환·고지혈증 같은 기저 질환은 잔존 어지럼과 관계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적습니다. 지병 때문에 회복이 더딘 것 같다는 짐작은 이 목록에서는 근거를 얻지 못합니다.
- 증상을 오래 끌고 온 경우 — 종설이 인용한 Teggi 등의 연구에서는 72세 이상의 고령, 증상이 9일 이상 지속된 경우, 불안감이 큰 경우에 잔존 어지럼 발생이 높았습니다.
-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 Suh 등의 연구는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서 잔존 어지럼이 유의하게 더 많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석이 뼈와 같은 칼슘 성분이라는 점과 이어지는 대목입니다.
- 불안이 겹친 경우 — 여러 연구가 불안감과 잔존 어지럼의 연관을 보고했습니다. 어지러울까 봐 고개를 덜 돌리고 움직임을 줄이면 몸이 다시 균형을 잡을 기회도 함께 줄어듭니다.
이 인자들은 어디까지나 연관으로 보고된 것이고, 종설 자신도 잔존 어지럼을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단일 질병이라기보다 여러 요인이 겹쳐 유발되는 증후군으로 보인다고 맺습니다. 그래서 목록에 해당한다고 낙담할 일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안심할 일도 아닙니다. 다음 절의 재발 조건과 겹쳐 놓고 볼 때 지금 무엇을 관리할지가 정해집니다.

재발이 잦다면 — 1년 안에 다시 오는 비율과 조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센터는 양성돌발성두위현훈의 재발이 비교적 흔하며, 연구에 따라 1년 이내에 약 20~50%의 환자가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적습니다. 재발 위험이 더 높은 조건으로는 메니에르병이나 미로염 같은 다른 전정 질환에 동반된 경우, 외상에 의한 경우, 고령, 남자보다 여자, 이전에 3회 이상 발생했던 경우, 골다공증 환자가 함께 제시됩니다. 재발이 잦다는 것은 치료가 실패했다는 뜻이 아니라 이 병의 성질에 가깝습니다.
같은 안내는 이석정복술의 성공률을 90% 정도로 적고, 치료 후에는 1~2시간 정도 고개를 똑바로 한 상태에서 가만히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입니다. 성공률이 높은 치료인데도 다시 어지러운 사람이 적지 않은 이유가 여기서 갈립니다 — 한 번의 정복술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이석이 다시 떨어져 나오는 조건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에게 더 흔하고 중년 이후에 몰리는 분포 역시 폐경 전후의 호르몬 변화와 뼈가 약해지는 과정이 이석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설명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를 더 갈라야 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석증이 잘 재발한다고 적으면서, 이석증 치료 이후에 다시 생긴 어지러움이라고 해서 반드시 이석증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못박습니다. 어지럼의 다른 원인을 항상 염두에 두라는 문장입니다. 재발한 이석증이라면 다시 진찰을 받고 물리 치료를 시행하면 대개 잘 치료되지만, 같은 병이 아니라면 같은 처치를 반복하는 동안 확인해야 할 것이 미뤄집니다. 그래서 세 번째 어지럼부터는 “또 이석증이겠지”로 넘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잔존 어지럼을 어떤 순서로 보나
어지럼은 한의학에서 현훈(眩暈)으로 다뤄 온 증상입니다. 사상체질의학회가 개발해 2021년 5월에 출간한 현훈(어지럼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질환코드 R42)은 성인 어지럼을 회전성 어지럼·균형장애·실신성 어지럼·심인성 어지럼·기타 다섯 유형으로 나누고, 원인을 전정계(말초성·중추성)와 비전정계(경추성·심장성·심인성·부인과 질환)로 갈라 놓은 진단 알고리즘을 제시합니다. 이 지침이 다루는 한의학적 중재는 침술·한약·약침술·수기요법·심신요법 다섯 가지이며, 변증에 따라 치료를 정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복술을 받고 오신 분의 첫 진료에서 저희가 확인하는 순서도 이 갈래를 따라갑니다. ① 지금 느끼는 것이 회전인지 부유감인지 ② 어떤 자세에서 시작되는지 ③ 한 번에 몇 초, 몇 분 가는지 ④ 이명·청력 저하·두통·목 통증 같은 동반 증상이 있는지 네 가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비전정계 갈래 가운데 경추성 어지럼이 특히 겹쳐 오기 쉬운데, 어지러울까 봐 목을 고정하고 지내면 목과 어깨의 긴장이 따라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위 지침도 경추성 현훈에서는 주요 유발 부위의 이완 및 강화 운동으로 어지럼을 완화·관리하도록 안내합니다.
저희 분당삼성한의원의 뇌신경계 클리닉은 어지럼증을 두통·이명·안면마비·불면과 함께 보는 진료 영역으로 두고, 턱관절 균형요법과 두개천골요법으로 접근합니다. 진맥과 맥전도·맥파검사로 몸 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분당 어지럼증한의원을 알아보는 단계라면, 정복술을 받은 날짜와 그 뒤 2주 동안의 어지럼 기록을 함께 챙겨 오시는 편이 첫 상담에서 갈래를 가르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두통이 함께 있다면 두통 유형 감별 기준을 정리한 글의 자가 감별 항목도 진료 전에 한 번 보시면 문진이 빨라집니다.

진단을 먼저 받아야 하는 어지럼
어지럼 가운데는 갈래를 따지기 전에 시간이 먼저인 것이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졸중 안내는 대표적인 조기 증상으로 편측 마비(얼굴과 팔다리, 특히 몸의 한쪽이 무감각해지거나 힘이 없어짐), 언어 장애(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말이 잘 나오지 않음), 시각 장애(한쪽 또는 양쪽 눈이 잘 보이지 않음)를 들고, 이 가운데 하나라도 갑자기 나타났다면 빨리 119에 전화하여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적습니다. 어지럼에 이 신호가 함께 온다면 시간과 상관없이 즉시 119에 신고하십시오.
그다음 층은 그날 안에 확인할 것들입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석증의 증상과 달리 심한 어지럼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거나 신경 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이나 뇌출혈 같은 심각한 뇌 질환도 의심해 보아야 하고, 전정신경염·메니에르병·만성 중이염 합병증의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어지럼증과 안진의 양상이 양성돌발성두위현훈에 맞지 않거나 반복된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경우 뇌 영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두 가지 확인, 곧 안진 양상의 판정과 뇌 영상 판독은 이비인후과·신경과 진료에서 이루어집니다. 정복술을 받은 병원이 있다면 그곳으로 먼저 연락하시는 편이 경과를 이어 보기에 좋습니다.
어지럼과 함께 눈앞에 반짝이는 무늬가 번지거나 시야 한쪽이 가려지는 증상이 처음 나타났다면, 그것을 조짐으로 부를 수 있는지부터 갈라야 합니다. 조짐의 시간 규칙과 뇌졸중 감별은 편두통 조짐과 시야 이상을 다룬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재발과 잔존 어지럼을 줄이려면 일상에서 무엇을 바꾸나
정복술 직후의 몇 시간은 위에서 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내대로 고개를 똑바로 한 채 1~2시간 앉아 있는 것이 권해집니다. 그 이후의 일상에서 손댈 곳은 이석증의 어지럼을 유발하는 세 가지 동작입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돌아누울 때, 하늘이나 천장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돌릴 때 어지럼이 잘 생긴다고 적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누워 있다가 앉거나 고개를 숙이거나 누운 채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움직임을 듭니다.
- 기상 — 눈을 뜬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지 말고, 옆으로 돌아누워 한 번 멈춘 뒤 팔로 상체를 세우고 침대에 걸터앉아 열을 셉니다.
- 돌아눕기 — 고개만 먼저 휙 돌리지 말고 어깨와 골반을 함께 굴리듯 몸통 단위로 돌립니다.
- 고개 젖히기 — 높은 선반의 물건을 내릴 때, 미용실 세면대, 머리를 뒤로 눕히는 진료 의자처럼 고개를 젖히는 자세는 미리 알고 대비하면 놀라움이 줄어듭니다.
- 낙상 대비 — 어지러운 동안에는 균형을 잡기 어려워 일어서지 못하거나 쓰러질 수 있습니다. 욕실 바닥과 계단, 밤중의 화장실 동선을 먼저 손보아 두십시오.

여기서 정직하게 적어 둘 것이 있습니다. 위 두 기관의 안내에는 잠자는 자세를 특정 방향으로 고정하면 재발률 자체가 낮아진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이 동작들의 목적은 재발을 막는 것이 아니라 이미 떨어져 나온 이석이 만드는 어지럼의 충격을 줄이고, 어지러울 때 넘어지지 않게 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움직임을 통째로 줄이는 방향은 권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불안과 잔존 어지럼의 연관, 그리고 현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 심신요법을 중재에 포함한 맥락이 같은 지점을 가리킵니다.
기록은 가장 품이 적게 드는 관리입니다. 날짜, 어떤 자세에서 시작됐는지, 몇 초나 갔는지, 회전감이었는지 부유감이었는지 네 칸이면 충분합니다. 2주치 기록이 쌓이면 재발인지 잔존 어지럼인지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빨리 갈립니다. 현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 배경으로 적어 둔 것처럼 노인의 약 50% 이상이 어지럼을 호소하고 75세 이상에서는 의사를 찾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어지럼인 만큼, 부모님의 어지럼이라면 기록을 대신 적어 드리는 편이 정확합니다.
정복술을 받았는데도 어지러운 것은 치료가 실패했다는 신호가 아니라, 회전이 멎은 뒤에 남은 다른 국면일 수 있습니다. 도는 느낌인지 아닌지, 자세에 묶여 있는지 아닌지, 며칠째인지 세 가지를 갈라 두면 재발과 잔존 어지럼 가운데 어느 쪽을 다루는지가 정해집니다. 오늘 할 일은 기록 한 장을 시작하는 것, 그리고 위험 신호 세 가지를 식구들과 나눠 두는 것입니다.
저희 분당삼성한의원의 뇌신경계 클리닉에서는 어지럼이 남은 기간과 유발 자세를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정복술을 받은 날짜와 2주치 기록을 들고 오시면 됩니다. 진료안내에서 뇌신경계 클리닉을 확인하실 수 있고, 상담은 031-704-1075로 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석증을 치료하지 않고 두면 어떻게 되나요?
서울아산병원은 이석증이 일반적으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수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후유증이 남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적습니다. 다만 빨리 진단받고 치료가 성공하면 어지럼 증상이 즉시 좋아지므로 적절한 시기에 진찰과 치료를 받으라고 덧붙입니다.
기다리는 동안의 위험은 어지럼 자체보다 넘어지는 쪽입니다. 어지러운 동안 균형을 잡기 어려워 쓰러질 수 있으므로, 혼자 지내는 고령자라면 경과를 지켜보는 선택보다 진찰을 앞당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Q2.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나요?
그렇습니다. 위 기술대로 치료 없이 수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절로 좋아졌다는 사실이 다음 어지럼도 같은 병이라는 보증은 아닙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석증 치료 이후에 다시 생긴 어지러움이라고 해서 반드시 이석증이라고 단언할 수 없으므로 다른 원인을 항상 염두에 두라고 적습니다.
Q3. 잔존 어지럼은 얼마나 갑니까?
2020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종설은 잔존 어지럼이 며칠에서 몇 주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적습니다. 같은 글이 인용한 연구에서 증상이 9일 이상 지속된 경우가 잔존 어지럼 발생과 연관된 조건으로 제시된 만큼, 2주를 넘겨 멍함이 이어진다면 경과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상태를 한 번 정리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Q4. 운동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어떤 운동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 이석 치환술은 서울아산병원 안내대로 자가로 하기보다 진찰을 받아 방향을 정한 뒤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목과 어깨의 이완 및 강화 운동은 현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 경추성 어지럼의 완화·관리 방법으로 안내하는 범위에 들어갑니다. 지금의 어지럼이 어느 갈래인지 정해진 뒤에 운동의 종류도 정해집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참고·출처
- 장문영·문석균(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양성발작성두위현훈 후 잔존 어지럼,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2020;63(10):443-7 — 잔존 어지럼의 정의, 발생 비율 31~61%와 지속 기간, 연관 인자와 무관 인자.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이석증(Benign paroxysmal vertigo) — 정의와 지속 시간, 유발 자세, 치료 없이도 호전되는 경과, 재발 뒤 다시 생긴 어지럼의 해석.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센터, 양성돌발성두위현훈 — 이석정복술의 성공률과 직후 자세, 1년 이내 재발률, 재발 위험 조건, 뇌 영상 검사를 시행하는 상황.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졸중 — 편측 마비·언어 장애·시각 장애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의 119 신고 기준.
- 사상체질의학회, 현훈(어지럼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2021년 5월,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 — 어지럼의 다섯 유형과 전정계·비전정계 분류, 한의학적 중재 다섯 가지, 경추성 현훈의 운동 관리.
